프랑스 듀오에 르브론 아들까지…, 오리무중 2024 드래프트
프랑스 듀오에 르브론 아들까지…, 오리무중 2024 드래프트입력2024.06.27. 오전 4:00 기사원문 2024 NBA 신인드래프트가 오늘부터 이틀간 펼쳐진다. 오늘 뉴욕 바클리스 센터에서 1라운드 지명 행사가, 내일은 ESPN 시포트 디스트릭트 스튜디오서 2라운드 지명 행사가 열리게 된다. 영예의 1순위는 프랑스 국적의 자카리 리사셔(19‧207cm)와 알렉스 사르(19‧212.7cm)가 경합하는 분위기다.25일(한국시간) NBA.COM에 업데이트된 NBA 목 드래프트(가상 드래프트)를 기반으로 봤을 때도 또 한 명의 유럽 국적 1순위 선수 탄생이 유력하다. 둘중 누가 1순위로 애틀랜타 호크스 유니폼을 입어도 프랑스는 지난해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지명됐던 빅터 웸반야마(20‧223.5cm)에 이..
농구/NBA
2024. 12. 13.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