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노리는 존슨, 여전히 발전중?
GOAT 노리는 존슨, 여전히 발전중? 기사입력 2023.02.02. 오전 10:12 최종수정 2023.02.02. 오전 10:12 플라이급 넘어 역대 최고 자리 노린다 ▲ 아드리아누 모라이스와 드미트리어스 존슨 ⓒ ONE Championship 제공 '마이티마우스' 드미트리어스 존슨(36·미국)은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로 꼽힌다. 2012~2017년 UFC 챔피언전 12연승으로 최전성기를 보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원챔피언십 정상도 차지했다. 비록 현재는 UFC를 떠나있지만 플라이급에서 그보다 더 대단한 커리어를 남긴 파이터는 아직까지 없다. 적어도 플라이급만 놓고 보면 레전드로서 손색이 없다. 하지만 존슨은 욕심이 많다.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를 통해 "나이..
격투기/원챔피언십
2023. 2. 2.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