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유리, 일본 여자 격투기 레전드 잡아낼까?
심유리, 일본 여자 격투기 레전드 잡아낼까?입력2024.10.01. 오전 11:47 기사원문11월 17일 세계 랭킹 1위 출신 하마사키 아야카와 격돌 ▲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시절의 심유리.ⓒ 심유리 SNS 제2대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출신 심유리(30·168cm)가 일본 라이진 진출 2번째 경기에 나선다. 다음달 17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국제전시장 제1전시관서 있을 'Rizin Landmark 10'대회가 그 무대로 상대는 일본의 하마사키 아야카(42·157.48cm), 적지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톰급 세계 최강자중 한명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베테랑 파이터다. 둘은 –49㎏ 5분×3라운드로 경기를 치른다.라이진은 UFC, PFL, Bellator(이상 미국) ONE 챔피..
격투기/기타단체
2024. 10. 2.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