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2인자' 할로웨이, 코리안 좀비 나와라
'최강의 2인자' 할로웨이, 코리안 좀비 나와라 기사입력 2023.04.17. 오전 11:01 최종수정 2023.04.17. 오전 11:01 전 UFC 페더급 챔피언 할로웨이, 정찬성 호명 ▲ 체급내 최고 신성으로 불리던 아놀드 앨런(사진 왼쪽)이었지만 맥스 할로웨이의 벽은 넘어서지 못했다. ⓒ UFC 제공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블레시드(Blessed)' 맥스 할로웨이(31·미국)는 체급을 대표하는 선수중 한명이다. 하와이 주 와이아나에 출생인 그는 장신(180cm)의 신체조건을 살린 장기전의 명수다. 체력과 맷집이 좋은지라 경기내내 야금야금 상대를 갉아먹으며 무너뜨린다. 그런 스타일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3연승을 달리는 등 퉁산 24승 7패를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
격투기/UFC
2023. 4. 20.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