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상황‘ 이원석, 1순위 자존심 회복할까?
’샌드위치 상황‘ 이원석, 1순위 자존심 회복할까? 기사입력 2023.11.12. 오후 08:58 최종수정 2023.11.12. 오후 08:58 최근 삼성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화두에 오르는 인물은 다름-아닌 ’다이아몬드‘ 이원석(23‧207.5cm)이다. 팀의 미래로서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도 있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이 기대치에 못하는 이유도 크다. 현재 그는 9경기에서 평균 8.33득점, 0.89어시스트, 5.78리바운드, 1.22블록슛을 기록 중이다. 리그 3년차 젊은 선수로서 나쁜 성적은 아니다. 블록슛같은 경우 전체 6위, 토종 2위에 올라있을 만큼 주무기 중 하나로 올라서고 있다. 얼리 엔트리를 통해 프로에 들어온 케이스인지라 드래프트 동기들보다 평균적으로 1살이 어린 부분도 장..
농구
2023. 11. 19.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