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네임에게 무너진 투신, 뼈아팠던 김재웅의 4초
빅네임에게 무너진 투신, 뼈아팠던 김재웅의 4초 기사입력 2023.08.08. 오전 10:42 최종수정 2023.08.08. 오전 10:42 잘 싸우고도 역전패, 향후 행보 빨간불 ▲ 통한의 역전패 이후 존 리네커한테 위로를 받고있는 김재웅 ⓒ ONE Championship 제공 해외 메이저 단체 기준 코리안 파이터 빅매치 중 가장 아쉬웠던 승부는 2018년 있었던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멕시칸 태권V' 야이르 로드리게스의 경기다. 당시 정찬성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서 열렸던 'UFC Fight Night 139'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로드리게스와 맞붙었다. 본래 프랭크 에드가와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에드가의 부상으로 로드리게스가 대체선수로 들어왔다. 객관적 전력은 분명 ..
격투기/원챔피언십
2023. 8. 9.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