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최승우, 연패 끊고 옥타곤에서 살아남을까?
3연패 최승우, 연패 끊고 옥타곤에서 살아남을까? 기사입력 2023.08.11. 오전 09:40 최종수정 2023.08.11. 오전 09:40 26일 싱가포르 대회서 정찬성과 함께 출격 ▲ 최승우(사진 오른쪽)는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의 장신 타격가다. ⓒ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UFC 페더급에서 활약중인 '스팅(Sting)' 최승우가 정찬성 출전 경기에서 연패를 끊고 부활을 노린다. 오는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있을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 좀비'대회가 그 무대로 최승우는 언더카드 페더급(65.8kg) 경기에서 야르노 에렌스(28·네덜란드)와 맞붙는다. 입식 타격의 나라 네덜란드 출신답게 에렌스 역시 킥복서로 활약한 바 있다..
격투기/UFC
2023. 8. 12.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