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폭군'은 영광 되찾을까... 알도의 승부수
왕년의 '폭군'은 영광 되찾을까... 알도의 승부수입력2024.09.01. 오후 1:17 기사원문10월 6일, 6연승 중인 마리오 바티스타와 일합▲ 조제 알도(사진 오른쪽)가 조나단 마르티네즈를 상대로 어퍼컷을 날리고 있다.ⓒ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현 밴텀급 랭킹 9위 '리우의 왕' 조제 알도(38·브라질)가 끊어졌던 연승 가도에 다시 나선다. 오는 10월 6일(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센터서 있을 'UFC 307: 페레이라 vs 라운트리' 대회가 그 무대로 상대는 동체급 12위 마리오 바티스타(31·미국), 최근 6연승 행진 중인 난적이다.예전 격투기 팬들 같은 경우 알도의 이름이 언급되면 '언제적 알도인데 지금까지도 뛰고 있냐?'고 놀..
격투기/UFC
2024. 9. 5.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