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다가 대회 출전? UFC 303 살렸다
마사지 받다가 대회 출전? UFC 303 살렸다입력2024.07.01. 오전 7:32 / 수정2024.07.01. 오전 8:28 기사원문[UFC] 이게, 로페스에 '졌잘싸'... 페레이라 챔피언 타이틀 방어 성공▲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사진 왼쪽)가 도전자 유리 프로하스카를 몰아붙이고 있다.ⓒ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UFC 303대회는 본래 마이클 챈들러(38·미국)와 코너 맥그리거(35·아일랜드)가 메인 이벤트로 싸우기로 했다. 하지만 맥그리거가 왼쪽 새끼 발가락 부상으로 이탈했고 주최 측은 부랴부랴 대체자를 찾았다. 무려 맥그리거가 출전하려했던 대회다. 그냥 단순히 빈자리를 메우는 정도만으로는 부족하다.어느 정도 이름 값도 있고 재미있는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선수여야..
격투기/UFC
2024. 7. 3.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