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8위의 반란, 무적의 챔피언 잡아낼까?
랭킹 8위의 반란, 무적의 챔피언 잡아낼까?입력2024.10.05. 오전 10:19 기사원문6일, 페레이라에게 도전하는 라운트리 주니어▲ 앤서니 스미스에게 펀치공격을 날리는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사진 왼쪽)ⓒ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더 워 호스(The War Horse)'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34·미국)가 빅네임 사냥에 나선다. 오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센터에서 있을 'UFC 307: 페레이라 vs. 라운트리 주니어' 메인 이벤트가 그 무대다. 상대는 '포아탄(돌주먹)' 알렉스 페레이라(37·브라질), 현 UFC 라이트헤비급(93kg) 챔피언이다. 라운트리 주니어는 페레이라의 3차 방어전 도전자 자격으로 옥타곤에 들어선다.이번 경기는 라운트리 주니어 ..
격투기/UFC
2024. 10. 6.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