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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조던이야기

  • 높이 날았던 글라이더, 그 위에 에어

    2023.10.07 by 멍뭉큐라덕션

  • 3전 4기, 디트로이트의 장벽을 부수다

    2023.09.24 by 멍뭉큐라덕션

높이 날았던 글라이더, 그 위에 에어

높이 날았던 글라이더, 그 위에 에어 ​ 기사입력 2023.09.27. 오전 08:01 최종수정 2023.09.27. 오전 08:01 ​ 잊혀지지않는 서사, 완벽했던 조던의 스토리⑥ ​ ​조던을 30점대로 막기 위해서는 그의 신경을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던은 50득점을 올릴 것이다. -론 하퍼- ​ 지나간 일은 금세 지워지기도 하지만 때론 시간이 지날수록 그 흔적이 더 강렬해지는 경우도 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60‧198cm)의 경우가 그렇다. 조던은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에 걸쳐 활약했다. 꽤 오래전이다. 당시 조던의 플레이에 열광했던 이들은 최소한 중년의 나이가 되어있다. ​ 하지만 조던을 우상처럼 여기고 역대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이들 가운데는 당시..

농구/NBA 2023. 10. 7. 19:14

3전 4기, 디트로이트의 장벽을 부수다

3전 4기, 디트로이트의 장벽을 부수다 ​ 기사입력 2023.09.15. 오후 06:16 최종수정 2023.09.15. 오후 06:32 ​ 잊혀지지않는 서사, 완벽했던 조던의 스토리④ ​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마이클 조던- ​ ‘동안의 암살자’ 아이제이아 토마스(62‧185cm)는 역대 최고의 가드중 한명이다. 신장은 작지만 단신 가드의 장점인 스피드에 더해 상대 센터의 공격까지 블록슛으로 쳐낼 만큼 탄력 또한 대단했다. 시야와 볼 핸들링이 워낙 좋은지라 낮은 드리블로 코트를 휘젓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동료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줬다. ​ 투박한 선수가 많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가 기계적인 조직력을 자랑할 수..

농구/NBA 2023. 9. 2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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