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사탄' 옥래윤, 정상 탈환 노린다
'미스터 사탄' 옥래윤, 정상 탈환 노린다 기사입력 2023.07.19. 오후 01:34 최종수정 2023.07.19. 오후 01:34 잠정 챔피언 등극 후 내년 타이틀전이 원하는 그림 ▲ 너무 일찍 챔피언타이틀을 잃어버린 옥래윤은 정상 재등극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 원챔피언십 제공 원챔피언십 라이트급에서 활약중인 '미스터 사탄' 옥래윤(32)이 챔피언 타이틀 탈환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통산 17승 4패의 전적을 기록중인 옥래윤은 2020년을 기점으로 전성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이전에도 잘하기는 했지만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혹평이 많았다. 하지만 기원빈과의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더블지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다. 진짜 대형사고는 원챔..
격투기/원챔피언십
2023. 7. 19.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