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국에 가서 팬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언젠가 한국에 가서 팬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기사입력 2023.04.21. 오전 10:52 최종수정 2023.04.21. 오전 10:52 [파워 인터뷰(23)] UFC 파이터 '킹' 바비 그린 ▲ 바비 그린은 후배들에게 '꿈을 이루고 싶으면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 UFC 제공 UFC 라이트급에서 활약 중인 '킹' 바비 그린(36·미국)은 자신을 '뼛속까지 파이터'라고 표현한다. 막 성인이 된 무렵인 2008년 TFA무대를 통해 격투계에 데뷔한 후 30대 중반의 나이인 지금까지 무려 44번을 싸워왔다. 성적은 29승 1무 14패로 아주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그래도 패보다 승리가 2배 이상 많으니 무난하게 파이터 생활을 보내왔다고봐도 무리가 없을 듯 하다. 10번(34%)의 ..
파워인터뷰
2023. 4. 22.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