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유나스, UFC 여성부 간판 계보 이어나간다
나마유나스, UFC 여성부 간판 계보 이어나간다입력2024.07.28. 오전 9:06 기사원문빼어난 실력 등 겸비한 여성부 흥행의 주역▲ 로즈 나마유나스(사진 오른쪽)가 트레이시 코르테즈를 강하게 몰아붙이고 있다.ⓒ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UFC 여성부 역사상 최강의 파이터는?''찐 격투기 팬'이라면 위와 같은 질문에 열에 아홉은 형님 혹은 격투 기계로 통하던 크리스 '사이보그' 산토스(39·브라질) 혹은 옥타곤 맹수로 위명을 떨친 '라이어네스(Lioness)' 아만다 누네스(35·브라질)를 첫손에 꼽을 것이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 이하였지만 '거대 주짓수 마녀' 가브리엘 '가비' 가르시아(38·브라질)에게 뜨거운 시선이 쏟아지던 시기도 있었다.하지만 '최고의 파이터'..
격투기/UFC
2024. 7. 28.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