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스승 김동현 넘어설까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스승 김동현 넘어설까입력2024.09.06. 오전 10:53 수정2024.09.06. 오전 10:59 기사원문22번째 코리안 UFC리거, 한국 파이터 최초 DWCS 통해 데뷔▲ 이고르 카발칸티에게 펀치를 맞추는 고석현(사진 왼쪽)ⓒ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기존 한국 선수들과는 다른 경로를 통해 UFC에 입성한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0)을 향한 격투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이제는 연예인으로 훨씬 더 유명한 '매미' 김동현의 제자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고석현(11승 2패)은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 고석현 vs. 카발칸티' 메인 이벤트에서 이고르 카발칸티(26·브라질)와 웰터급..
격투기/UFC
2024. 9. 9.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