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1옵션’ 듀란트, ‘최고의 에이스’는 아니다?
‘최강의 1옵션’ 듀란트, ‘최고의 에이스’는 아니다? 기사입력 2023.05.15. 오후 12:52 최종수정 2023.05.15. 오후 12:53 ‘지구 1옵션! 하지만 에이스나 리더로서는 2% 부족하다?’ 최근 ‘KD' 케빈 듀란트(34‧208cm)에대한 농구 팬들의 평가다. 그는 현 NBA를 대표하는 선수중 한명이다. 비록 전성기에서 조금씩 내려오고있는 모습이지만 공수에서의 안정감만큼은 각팀 에이스 스윙맨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 본인도 최고 스몰포워드 자리에서 밀려날 생각이 없어보인다. 현 시대의 아이콘하면 '킹' 르브론 제임스(38‧206cm)와 '매운맛 커리' 스테판 커리(35‧188cm)를 들 수 있다. 실력, 커리어에 인지도까지…, 각팀별로 다양한 색깔의 스타들이..
농구/NBA
2023. 5. 17. 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