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머신 권원일, 남은 것은 숙적에 대한 리벤지 뿐
KO머신 권원일, 남은 것은 숙적에 대한 리벤지 뿐 기사입력 2023.07.20. 오후 04:02 최종수정 2023.07.20. 오후 04:02 주최측도 주목하는 상품성, 매치업 분위기 긍정적 ▲ 파브리시우 안드라지(사진 왼쪽)가 권원일에게 몸통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 ONE Championship 제공 '아쉬웠던 KO패. 리벤지 기회는 찾아올까?' 원챔피언십 밴텀급에서 활약중인 '프리티 보이(Pretty boy)' 권원일(28)에게 타이틀매치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주최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권원일의 상승세가 무섭다. 챔피언과의 재대결에 한발 더 다가섰다"고 주목했다. 권원일은 지난해 6월 있었던 타이틀매치 참가선수 결정전 당시 경기 시작 1분 2초 만에 '원더 보이..
격투기/원챔피언십
2023. 7. 20.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