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8년 만... 주변 예상 뒤엎은 최두호의 승리
무려 8년 만... 주변 예상 뒤엎은 최두호의 승리입력2024.12.09. 오후 3:09 기사원문챔피언 타이틀전 2패 정찬성, 최두호가 대신 꿈 이뤄줄까?▲ 경기중 어퍼컷을 제대로 명중시키는 최두호ⓒ UFC 제공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코리안좀비MMA)가 2경기 연속으로 KO승을 거두며 '제2의 전성기'를 알리고 있다. 최두호는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서 있었던 'UFC 310: 판토자 vs 아사쿠라' 메인카드 페더급(65.8kg) 경기에서 '더 트레인' 네이트 랜드웨어(36·미국)에게 3라운드 3분 21초만에 TKO승을 거뒀다.그라운드 상황에서 팔꿈치 공격에 의한 승리였는데 이날 최두호의 2연승은 무려 8년 만이다. 당초 이날 승리는 주변의 예..
격투기/UFC
2024. 12. 9.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