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도전의 드리블 멈추지 않는 이현중·여준석
NBA 도전의 드리블 멈추지 않는 이현중·여준석 입력2024.04.20. 오후 3:03 기사원문 이현중, NBA 마이너-호주리그 거쳐 현재 일본 리그에서 맹활약 여준석도 '3월의 광란' 경험…국내 선수들에 자극제 돼 '현재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모든 농구 선수를 대상으로 드래프트를 실시한다면?' 경기력·나이 등을 감안했을 때 열에 아홉은 이현중(24·202cm) 혹은 여준석(22·203cm)을 선택할 공산이 크다. 그 외에도 빅맨의 신장으로 가드처럼 뛰고 달리는 공수 겸장 송교창(28·201.3cm), 어지간한 포인트가드 못지않은 리딩과 패싱 능력을 겸비한 최준용(30·200.2cm), 올 시즌 외국인 선수급 활약상을 보여준 이정현(25·187cm), 서장훈·김주성·김종규 등의 뒤를 이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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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2.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