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리그 입성 이현중, 우상 커리보며 성장한다
G리그 입성 이현중, 우상 커리보며 성장한다 기사입력 2023.03.06. 오전 08:01 최종수정 2023.03.06. 오전 08:01 [이현중을 말한다⑧] NBA도전 2막, 이제 프로에서 경쟁 ‘이제는 대학이 아닌 프로에서 경쟁한다!’ 국내 2호 NBA리거를 꿈꾸는 이현중(23·202㎝)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이제는 데이비슨대의 이현중이 아닌 NBA 하부3리그인 G리그 소속선수로서 NBA 재도전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이현중은 지난 달 말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의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고 앞으로 남은 시즌 해당 팀에서 뛰게 될 전망이다. 이현중은 지난해 데이비슨대를 중퇴하고 야심차게 NBA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고배를 마시고말았다. 밥 맥킬롭 전 감독의 반대를 무릎쓰..
이현중을말한다
2023. 3. 7.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