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커리‧요키치만? 조던도 유니크했다
매직‧커리‧요키치만? 조던도 유니크했다입력2024.11.19. 오전 8:00 기사원문잊혀지지않는 서사, 완벽했던 조던의 스토리⑧ 보통 유니크한 선수라하면 희소성높은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뜻한다. 거기에 어느 정도 성적이 받쳐줘야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기에 기량도 출중해야 한다. 파워포워드의 사이즈로 포인트가드를 봤던 매직 존슨(65‧206cm), 언더사이즈+과체중 조합(?)으로 제공권을 장악했던 찰스 바클리(61‧198cm), 3점슛 시대를 이끈 야전사령관 스테판 커리(36‧188cm), 역대 최고의 컨트롤 타워 니콜라 요키치(29‧211cm)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하겠다.‘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61‧198cm)도 빠질 수 없다. 갸웃거리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조던, 조던..
농구/NBA
2025. 1. 1.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