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아스피날, UFC 헤비급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
돌아온 아스피날, UFC 헤비급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 기사입력 2023.07.30. 오전 09:26 최종수정 2023.07.30. 오전 09:26 [UFC 체급별 구도를 말한다(16)] 헤비급 ▲ 마르친 티부라에게 강력한 펀치공격을 적중시키는 톰 아스피날(사진 오른쪽) ⓒ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갈수록 선수층이 넓어지고 있는 MMA 무대에서도 예외인 체급이 있다. 다름 아닌 헤비급이다. 거대한 체격에 신체 능력까지 갖춰야 되는지라 '선택받은 자들의 체급'으로 불린다. 이는 세계 최고 단체 UFC 역시 마찬가지다. 유망주들이 쏟아지는 다른 체급과 달리 세대교체의 속도가 매우 늦다. 신예선수가 조금만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줘도 대대적으로 밀어주는 이유다. 그런점에서 얼마..
격투기/UFC
2023. 7. 30.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