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보스턴, 2004년 디트로이트 연상시킨다
팀 보스턴, 2004년 디트로이트 연상시킨다입력2024.05.29. 오후 5:00 기사원문 2003~04시즌 파이널 우승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조직력이 좋았던 팀을 언급할 때 빠지지않고 거론되고 있는 팀중 하나다. 당시 디트로이트는 ‘미스터 빅샷’ 천시 빌럽스(48‧191cm)를 필두로 '빅벤' 벤 월러스(50‧201cm), '쉬드'(Sheed)‘ 라쉬드 월러스(50‧211cm), '긴팔원숭이' 테이션 프린스(44‧206cm), ’런닝 저격수‘ 리처드 해밀턴(46‧201cm) 등으로 주축멤버가 구성됐다.올해의 수비수 4회, 올 디펜시브 퍼스트팀 5회, 리바운드왕 2회, 블록슛왕 1회 등 빅벤은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중 한명으로 불린다. 하지만 '1996 NBA 드래프트 언드래프티'에서도 알수있듯이 처..
농구/NBA
2024. 6. 8.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