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자강'? 그렇게 불러줘서 고맙다"
"내가 '인자강'? 그렇게 불러줘서 고맙다"입력2024.11.15. 오후 2:34 기사원문[파워 인터뷰 30] '더 올 아메리칸' 크리스 와이드먼▲ 전성기가 한참 지난 불혹의 노장이지만 크리스 와이드먼(사진 오른쪽)은 여전히 옥타곤에서 경쟁하기를 멈추지않고 있다.ⓒ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한때 잘나갔던 선수. UFC 미들급 파이터 '더 올 아메리칸' 크리스 와이드먼(40·미국)의 현 입지다. UFC 6대 미들급 챔피언도 지내면서 승승장구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현재는 정상권에서 멀어진지 오래다. 와이드먼은 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매디슨스퀘어가든(MSG)에서 있을 'UFC 309: 존스 vs 미오치치'대회에서 올해 두번째 경기를 가진다.아쉽게도 메인카드안에 들지도 못했..
격투기/UFC
2024. 11. 16.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