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 유키 신드롬, 과거의 160cm 보그스는?
172cm 유키 신드롬, 과거의 160cm 보그스는?입력2024.10.18. 오전 7:00 기사원문 최근 아시아권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를 꼽으라면 카와무라 유키(23·172cm)가 빠질 수 없다. 현 시점 가장 유명한 아시아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 프로농구 B.리그 요코하마 B-콜세어즈에서 뛰다가 얼마 전 본격적인 미국 무대 도전에 나선 상태인데 국내 팬들 역시 그의 NBA진출 여부에 적지않은 관심을 보이고있는 분위기다.유키는 '걸어 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 '린세니티' 열풍을 몰고 온 제레미 린 이후 가장 뜨거운 아시아계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아니다. NBA에서 유의미한 업적을 남긴 야오밍, 린과 아직 NBA 본무대를 밟아보지못한 유키의 커리어는 하늘과 땅..
농구/NBA
2024. 12. 28.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