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영, 과소평가와 과대평가 사이
트레이 영, 과소평가와 과대평가 사이입력2024.02.12. 오전 8:31 수정2024.02.13. 오후 3:24 기사원문애틀랜타 호크스 돌격대장 ‘아이스 트레이’ 트레이 영(26‧185cm)은 최근 들어 위상이 많이 꺾였다. 지난해 각종 매체는 물론 선수단 설문조사 등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중 한명으로 꼽히는가 하면 도쿄 올림픽에 이어 2023 FIBA 월드컵에 대비한 미국 대표팀 명단에서도 이름이 빠진 바 있다.특히 월드컵 대표같은 경우 20대 초중반의 영건 위주로 팀이 꾸려졌고 영 본인 또한 합류를 강력하게 원했음에도 외면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아쉬움이 남았다는 후문이다. 불명예스런 쪽에 언급이 되고 명예로운 부분에서는 인정을 못 받는 모양새다. 현재 그는 2024 파리올림픽 미국 예..
농구/NBA
2024. 5. 26.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