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면 빅맨? 적성보다는 틀에 끼워 맞췄던 그 시절
키 크면 빅맨? 적성보다는 틀에 끼워 맞췄던 그 시절 기사입력 2023.06.16. 오전 11:31 최종수정 2023.06.16. 오전 11:31 [타임스토리⑥] 포지션 변경에 힘겨워했던 혼혈선수들 KBL에서 적지 않은 해외파 혼혈 스타가 활약했다. 전태풍(미국명 토니 애킨스‧43‧179cm), 이승준(미국명 에릭 산드린‧45‧205cm), 이동준(미국명 다니엘 산드린‧43‧200cm), 문태영(미국명 그레고리 스티븐슨‧45‧194cm), 문태종(미국명 제로드 스티븐슨‧47‧197cm), 김민수(아르헨티나명 훌리안 파우스토 페르난데스 김·41·200cm) 등이 대표적이다. 원하준(미국명 케빈 미첼‧43‧183.7cm)과 박태양(미국명 크리스 밴‧37‧179.2cm)은 얼마 뛰지 못하고 ..
농구
2023. 6. 25.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