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드의 도약을 가로막은 부상 불운
엠비드의 도약을 가로막은 부상 불운입력2024.02.05. 오전 8:52 수정2024.02.13. 오후 3:22 기사원문 현 리그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간판스타 ‘더 프로세스(The Process)’ 조엘 엠비드(30‧213cm) 역시 후보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리그 최고의 빅맨 중 한명인 그는 차근차근 성장을 거듭해나간 끝에 현시대는 물론 역대에 남을 센터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카메룬 출신의 그는 2014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필라델피아의 지명을 받았고 이후 리그를 대표하는 빅맨으로서 명성을 쌓아가는 모습이다. 거대한 신체에서 나오는 파워에 더해 빼어난 운동능력 거기에 사이즈 대비 기동성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대단히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할 수 있..
농구/NBA
2024. 5. 22.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