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파괴왕 아스피날, 2년 전 당한 패배 설욕할까
2024.07.27 by 김종수(바람날개)
마사지 받다가 대회 출전? UFC 303 살렸다
2024.07.03 by 김종수(바람날개)
페레이라, 2차 방어전에서도 천재성 보여줄까
2024.06.28 by 김종수(바람날개)
'신예' 이창호 승리, 베테랑 '강경호' 분루 삼켰다
2024.06.24 by 김종수(바람날개)
정상재등극 노리는 저승사자, 도전자 자격 보여줄까?
2024.06.21 by 김종수(바람날개)
거침없는 타이라, 끊어진 일본 대형스타 계보 이을까?
2024.06.18 by 김종수(바람날개)
연승 연패 반복하는 최승우, 이번에는 연승 차례?
2024.06.13 by 김종수(바람날개)
2016년 이후 무승, 슈퍼보이는 부활할수 있을까?
2024.06.10 by 김종수(바람날개)